[헤드샷] 트레일러 //Movie ex



액션 영화고, <레이드>의 히어로인 Iko Uwais가 나와서 가레스 에반스 표 액션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닌 영화. 컬트스런 공포영화나 스릴러 영화를 만들던 Kimo Stamboel와 Timo Tjahjanto의 또다른 합작입니다. 이 분들이 누구냐 하면 수많은 호러매니아의 심장을 관통한 의 두번째 세그먼트인 <세이프헤이븐>을 감독하던 분들입니다.

스토리는 위험한 과거를 지녔으나 머리에 총을 맞고 죽다 살아난 뒤 기억을 잃은 한 청년, 그리고 그 청년을 구해준 여자(간호사 혹은 구조대원)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하면서 청년이 여자를 구하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리암니슨의 <테이큰>과 <언노운>이 생각나는 쌈박한 스토린데, 문제는 감독분들이 심상찮은 컬트정신을 가지고 있는지라 평범한 플롯 사이에 교묘한 함정이 있을 수 있다는 거(...) 어쩌면 평범한 액션영화라고 믿고 봤다가 큰 코 다칠지도 모릅니다.



로튼 토마토에서 80%의 신선도를 맞이한 걸 보면 심상찮은 작품이긴 한데, 그것이 <존윅>처럼 액션씬이 절륜해서 심상찮은 것인지 아니면 또 <킬러스>처럼 기이한 세계관을 쏟아낼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그나저나 악역맡으신 서니팡씨가 하정우씨를 닮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스치듯 보면 진짜 하정우 씨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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