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스텝들의 선택과 집중 //Gamer's Creed

자막이 받아들여 졌다면, 이 글을 따로 쓸 필요가 없는데 ... 커뮤니티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아 일단은 씁니다. 둠2016의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파트2에서 등장하는 대사들이에요.







집어던진 스토리텔링 방식에 관해

We like to give players tons of choices but this was one of the ones where we basically said we're making a choice for you and you're either on board with us or you're not on board with us.
우린 플레이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이 방향은 우리가 당신을 위해 선택한 길이고 당신이 따라줄 지 말지는 당신 선택인 거에요.
But that notion of respecting the audience enough to say you're here for a purpose it's a little wink and nudge to say we're throwing the story straight out you know and and you're here to kill demons so go kill demons.
하지만 이것은 당신의 목적을 알고 한 것이기에 유저(audience)를 모독(notion)하는 행위가 아니에요. 윙크하고 옆구리를 툭툭 찌르며 "우리가 스토리를 집어던진 것은 당신 목적이 악마를 죽이러 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그러면 당신은 악마를 죽이면 되요.




시연 중에
고어네스트와 전투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한 말을
크리에이트 디자이너가 듣고

We had 1 or 2 people say "oh well should i avoid these?" This is early during tests and we thought I don't think anybody who paid $60 for a DOOM game is going to avoid a fight.
1~2명이 "아, 이거 어떻게 지나칠 방법 없나?" 라고 말하더군요. 초기 테스트 때였는데, 60달러 내고 둠을 산 사람이 전투를 피하고 싶을 거란 생각은 안 해요.








게임 개발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이 무엇인가에 대해 보여주는 말들이 아닌가 싶어 따로 씁니다.


덧글

  • 가우스군 2017/03/22 17:09 #

    지금 파트 1과 파트2에 한글자막들이 달렸는데, 혹시 주인장님 자막 아닌지요?
  • 루트 2017/03/22 18:25 #

    지금 확인했습니다... 파트1은 다른분이 쓰신 거고 파트2가 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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