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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막장드라마 [콜로설]

[콜로설]은 매우 많은 이야기와 설정을 배합하고 있습니다. 사이코 스릴러와 코미디, 로맨스 그리고 괴수 액션, 재난물, 영웅물의 서사가 이 영화에 한꺼번에 들어가 있는데 놀랍게도, 전혀 산만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것을 배합했지만 교집합이 되는 요소를 합치고 관객에게 친숙하게 느껴질 부분은 굳이 설명하지 않는 등, 정리를 잘 해놓았기 때문입니다.이 영화는...

하우스 바운드

한줄 평 : 틈새시장을 찾은 하우스 호러하우스 바운드는 가택연금을 받은 주인공이 집에 유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유령의 실체를 쫓는다는 내용의 공포스릴러 영화입니다. 여기에 거친 성격의 주인공과 순진한 주인공의 어머니의 캐릭터성 때문에 일반적인 코미디와 블랙 코미디가 어우러져 보통의 공포스릴러와는 다른 신선한 전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보통의 공포...

한니발

영화 한니발에서 캐릭터를 이해하는 것은 양들의 침묵보다 어렵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병심리학 지식이나 아니면 원작의 내용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캐릭터를 이해하게 만들기 위한 떡밥을 진작에 던져줘야 먹으면서 따라갈 텐데, 그 떡밥이 후반부에 있는 경우도 있고 너무나도 자연스러워 놓치기 쉽게 만들어 놓기도 해서 따라가기...

양들의 침묵

양들의 침묵의 스토리는 견습생인 클라리스가 여자를 죽이고 그 피부를 벗겨내는 버팔로 빌 살인마 사건의 프로파일링을 맡는 데서 시작합니다. 렉터 박사와 연관이 있기에 그에게서 힌트를 찾고자 대담을 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클라리스는 힌트도 얻지만 진짜 사이코의 행위를 보고 평정심을 잃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할리퀸&조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클라리스가 덩달...

야곱의 사다리

처음에는 이게 그냥 전쟁영화나 드라마인 줄 알고 보지 않았다. 그러다 해외사이트 중 영화 순위 매기는 페이지를 보았는데, 호러블하면서 신경을 건드리는 영화중 이 영화가 순위에 꼽혀 있었다. 제목도 낯익겠다, 트레일러보니 분위기도 괴이하겠다... 그래서 보았다. 기대한만큼 정말 만족스런 영화였다.괄호안 스포일러주인공은 전쟁터에 나가는 바람에 자식을 돌보지...

나를 찾아줘

한줄평 : 역시 데이빗핀쳐 작품은 내 취향.나를 찾아줘를 보았을때 느낀 것은, 이블데드 같다는 것. 이블데드가 공포와 코믹을 오갔던 것처럼, 나를 찾아줘는 스릴러와 코미디를 오간다. 진지함과 코믹함, 실소와 냉소, 공포와 드라마를 아주 능수능란하게 다룬다. 극의 특성상, 한 현실의 부분을 과장시켜야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데이빗 핀쳐의 작품은 그 경계를...

에너미

주인공 아담은 매일 같은 생활패턴을 가집니다. 낮엔 학생을 위해 강연하고, 밤엔 그의 여자와 섹스를 하는 거죠. 그러던 어느날 그의 동료가 영화를 보라고 권유합니다. 그날밤 주인공은 여친과 섹스도 거부하고 일에 몰두합니다. 그러다 영화를 보게 됩니다. 아담의 반응보면 다소 따분한 영화였나 봅니다. 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여친과 한판하려하지만 여자는 불쾌하...

램페이지2

한마디로 말하자면, 괜찮다.우선 전작보단 규모가 작다. 전작은 한 마을을 작살을 내는 이야기였지만, 이번편은 고작 뉴스스테이션하나를 작살 내는 것이니. 하지만 그 규모를 알기에 더 큰이야기를 둔다. 바로 언론의 정보설파력을 이용해 전국적인 정보테러를 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공격대상을 정부로 돌리니 작은 세트지만 규모가 크게 느껴질 수 밖에 ...

하우스 오브 카드 (미드) - 스포일러 있

초반 1,2부를 데이빗핀쳐가 감독하고 케빈스페이시가 주인공이길래 봤다가 매료되어 2시즌까지 독주하게 된 미드. 미드를 이렇게 본 것은, 브레이킹 배드 이후로 처음이다.하우스 오브 카드는 드라마치곤 매우 건조한 편이다. 내가 국내 드라마를 대체로 많이 봐서 더 그런지 몰라도. 우리나라 드라마의 감정선이 붉다면, 하우스 오브 카드의 감정선은 푸른빛 도는 보...

살인마들 (Killers) - 모브라더스

해외판 악마를 보았다를 연상케하는 늘직하고 서늘한 사이코 스릴러물.이라지만 사실 스릴러보단 드라마에 치중되어 있는 영화다. 따라서 템포가 그리 빠르진 않은데, 그렇다해서 지루하진 않다. 시종일관 충격적인 장면이나 고어릭한 장면이 나와서 그럴뿐더러, 나름 장면과 드라마가 촘촘해서 긴장감을 일으키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뭔가 음침하면서 폐퇴한 느낌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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